베트남, 반미 사먹은 70대 사망, 300명 식중독

베트남 노점에서 현지식 샌드위치 반미(바인미)를 사 먹은 300여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는 가운데 1명은 사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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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반미

지난달 30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 남부 붕따우시에서 반미를 사 먹은 71세 남성이 구토와 설사로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이튿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.

베트남 여행의 큰 재미인데..노점서 반미 사먹은 70대 사망, 300명 식중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