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 훔친 갈치 판 돈 유흥비로 탕진 베트남인 선원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선원 A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. 이들로부터 냉동갈치를 사들인 수산물 도매업자 1명도 함께 검거했다. 이들은 지난달